M: 요즘 근황은 어떻게 지내는지 말씀해주세요 L(윤): 요새는 새로 앨범 녹음하면서... 그리고 앨범녹음하느라 이럭저럭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M: 앨범 발매일은 어떻게 되나요? L(윤): 예정은 올해안에... 앨범작업중에있습니다.
M: 그동안 다양한 음악장르에 선두하고 계시고 많은 팬들이 계신데요. 로다운 30만의 큰강점과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L(태): 강점이나 매력은 글쎄요... 팬들한테 물어봐야...저희 겸손해서 그런거 잘몰라요(웃음)
M: 활동하시면서 어려운점이나 재밌는 에피소드 말씀해주세요 L(태): 밴드활동 자체 재미있는 놀이죠...
L(윤): 어려운점이라면 공연할때 리허설하고나서 공연때까지 텀이 길때가 가장어려운거 같아요. M: 맴버들분의 악기취향이 궁금한데요 어떤브랜드를 사용하시며,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L(윤): 저는 기타리스트로서 기타는 moollon이라고 악기업체가 있는데요, 사장님이라 옛날부터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요. 주로 moollon에서나온 스트라토케스터이고, 그외는 주로 샌더깁슨위주 사용해요.
L(락):저도 비슷합니다. moollon 베이스 주로 사용하고 있고, 오늘도 그거 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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