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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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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존하는 살아숨쉬고있는 전설! 얼터너티브 Rock밴드의 Top 진정한 Rock Band FOO FIGHTERS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5-23 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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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5
평점 0점

이시대의 살아 숨쉬는 얼터너티브 Rock Band !! 


FOO FIGHTERS





장르 - 얼터너티브 , 포스트, 그런지
활동시기 - 1995년부터 현재까지
레이블 - RCA record



☆Member☆

Dave Grohl (Vocal, guitar)
Chris Shiflett (Guitar)
Nate Mendel (Bass)
Taylor Hawkins(Drum,Vocal)



☆밴드결성☆

누구든Rock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NIRVANA란 밴드를 알것이다. 얼터의 전설,절대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커트코베인을...

그 커트코베인이 이끌던 NIRVANA... 그의 뒤에서 Drum을 연주했던 인물!! 그 인물이 바로 데이브 그롤이다.

데이브 그롤을 NIRVANA에서 드럼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작곡도 해왔다.

커트 코베인이 사망 후 6개월뒤, 데이브 그롤은 시애틀에서  프로듀서 배럿 존스와 함께 음반을 준비하였다.

모든 곡의 악기와 보컬을 그롤이 직접 연주 녹음하여 음반이 완성되었다. Foo Fighters가 원맨밴드 프로젝트로 가는 것을 원치 않던

데이브 그롤은 같이 할 밴드멤버들을 찾기시작 하였다. 너바나의 Bass였던 크리스도 주요 후보였으나

사람들에게서 다시 NIRVANA의 부활이라되지않을까 우려하여 크리스는 합류하지 않았다.

시애들의 밴드 서니 데이 리얼 스테이트의 해체 소식을 들은 데이브 그롤은 그 밴드의 베이시스트

지금의 베이시스트인 네이트 멘델과 드러머 윌리엄 골드스미스를 영입햇다.

너바나의 비공식멤버 였던 펫 스미어가 세컨 기타로 합류하여 밴드가 완성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Album☆





1995년 7월 4일 "Foo Fighters"

첫번째 싱글앨범 "This is a call"이 1995년 6월에 발매 되고 한달뒤인 이 앨범이 정규음반으로 발매 되었다.

발매 이후 몇 달간의 투어를 보냈고, 8월엔 잉글랜드에서 열렸던 레딩 페스티벌에도 참가하였다.

§NIRVANA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결성한 밴드란 수식어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그렇게까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지 못했다. 그때까지 NIRVANA를 잊지 못한 사람에게 약간의 기대감과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준 Foo Fighters의 첫 정규 앨범이였다.§





1997년 5월 20일 "The Colour and The Chape"

첫앨범으로 다녔던 투어를 마친 Foo fighters, 프로듀서 길 노턴과 함께 두번째 음반 작업을 시작하였다.

그 와중에 팀내 드러머 였던 골드 스미스가 탈퇴를 하고 두 번째 음반 "The Colour and The Chape"가 발매 되었다.

드러머가 필요해진 밴드는 앨러니스 모리세트의 투어 드러머 였던 지금의 드러머 테일러 호킨스에게 드러머추천을 부탁햇고

어찌된 영문인지 호킨스 자신이 Foo Fighters의 드러머로 합류하게 되었다.

그러다 세컨기타였던 팻 스미어가 밴드에서 탈퇴를 하였고, 프란츠 스톨을 새로운 기타리스트로 영입하게 되었지만 세번때 녹음을 하기 직전 밴드를 탈퇴하였다.

§어찌된 영문인지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었던 것인지 두번째 앨범에서 부터 두명의 멤버들이 탈퇴를 하였다

두번째앨범 꽤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였다 〈Monkey Wrench〉, 〈Everlong〉, 〈My Hero>의 곡들이 대표적이였는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직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사람드의 반응이였다. §





1999년 11월2일 "There Is Nothing Left To Lose"

스튜디오로 복귀하여 세번째 정규음반을 작업하였고 녹음작업이 끝난 후, 밴드는 기타리스트를 뽑기위한 오디션을 열게 된다.

그 오디션에서 지금의 기타리스트 크리스 시프렛을 뽑았다. 당시 투어를 같이할 기타리스트로 뽑았지만 네 번째 음반 녹음전에 정식멤버가 되었다.

§세번째 앨범에서부터 서서히 사람들에게 인정받아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세 번째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싱글앨범으로도 발매 하기도 했던

<Learn to Fly>가 Hot 100위에서 19에 오르면서 Foo Fighters의 최초 차트안에 드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서서히 자리 잡혀 가는 Foo Fighters를 볼수 있었던 앨범이라 생각한다.§.





2002년 10월 22일 "One By One"



2001년 말부터 로스엔젤레스의 스튜디오에서 네 번째 음반작업을 시작한 Foo Fighters

네 달 간의 작업으로 앨범을 완성한 후 데이브 그롤 자신이 있었던 밴드 Queens Of The Stone Age의 작업을 도와 주었는데 작업이 끝난 후

그롤은 Foo Fighters멤버 전원을 소집하여 음반의 대부분을 다시 녹음하기도 하였다.

네 번째 앨범에서 <All My Life>, <Times Like These>,등이 싱글 앨범으로 발매 되었었다.

§신선하고 새로운 획기적인 Foo Fighters의 사운드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Foo Fighters의 팬들에겐

더나위 할것없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한다.§





2005년 6월 14일 "In Your Honor"

네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난 뒤  3년후 발매된 다섯 번째 앨범! 최고의 찬사를 받은 앨범 "In your Honor"

더블 음반으로 체작되어 한 장에는 Rock음악, 또 다른 한장에는 어쿠스틱 음악이 수록되어있다.

 〈Best of You>, 〈DOA〉, 〈Resolve〉, 〈No Way Back〉, 〈Miracle〉이 싱글로 발매되었다.

발매후 2006년 6월 17일 그들이 가졌던 공연중 가장 최대 규모로 런던의 하이드파크에서 라이브를 가졌다.

§말이 필요없었던 앨범이라 생각한다 한 장에는 Rock, 어둡지만 데이브 그롤이 감정들이 녹아 내렸던

조용하면서 굵었던 선율들이 담겨있는 어쿠스틱, 상반되어 있는 cd가 그것도 더블로 들어있는 Foo Fighters의 앨범 최고의 앨범으로도 뽑힐만하다고 본다.§





2007년 9월 25일 " Echoes, Silence, Patience&Grace"

"The Colour and the Shape"의 프로듀서였던 길 노턴과 함께 여섯번째 음반을 제작한 Foo Fighters는

음반의 녹음을 끝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07년 7월 런던에서 열린 라이브 어스공연에 참가 했는데 새음반이 나오기 전이였다.

싱글로는 <The pretender>만들어졌는데 라디오로 통해 정규앨범보다 한달일찍 공개되었으며 메인스트림 Rock차트 1위에 올랐으며

모던 Rock 차트 18주간 1위에 올랐다. 그로부터 2008년 이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Rock음반으로 뽑히게 되었고

<The pretender>는 최고의 Hard Rock으로 수상하게 된다.

§ 그해 최고의 앨범과 최고의 곡을 내놓은 Foo Fighters는 그래미의 Rock부문의 상을 죄다 휩쓸었다. 드디어 Foo Fighters의 진수를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했다. <The pretender>뿐만이 아니라 <Let It Die>, <Long Road to Ruin>등등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곡들도 많이 담기 앨범이였다. §





2011년 4월 12일 " Wasting Light"

2011년 3월 Foo Fighters의 싱글 Rope가 발매 되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가 되었고 새로나올 앨범에 수록될것이라 얘기하였다.

대성공을 거둔 여섯 번째 앨범 발매 이후 4년만에 나온 일곱번째 앨범  "Wasting Light"

◇ The Colour and The Shape 이후 데이브 그롤이 만들어낸 가장 인상적인 앨범!` (9점 / 10점 만점) - SPIN ◇

◇ 데이브 그롤의 음악 역사를 정의하는 앨범! Wasting Light은 그의 모든 삶이 담긴 사운드이다. ★★★★ - Q magazine ◇

§ 뮤직비디오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멤버가 5명이다. 기타가 세명이다. 도대체 누구지? 그는 바로 탈퇴했었던 펫 스미어 였다!

두번째 앨범 작업전에 탈퇴를 했던 펫 스미어가 다시 돌아 왔다. 그리고 이번 일곱 번째 앨범의 프로듀서

그 유명한 NEVERMIND의 부치 빅이 이번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올해에 나온 이번앨범으로 빌보드 Rock Song부문 차트의 1위는 푸파이터즈의 것이 되었다.  

스트레이트한 곡들이 앨범전체를 도배했다. 기타3명의 사운드란 참으로 Foo Fighters의 새로운 시도 퀄리티 높은 앨범은

앨범완성도 정말 찬사를 보내줄만하다. 올해가 가기전에 아직도 몰랐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어서 들어보아야할 음반이다.§




4명의 멤버체제 였던 시절의 사진




5명 현재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






◆끝맺음◆




Foo Fighters 현존하는 밴드중 영향력이 강한 밴드가 내가 살고있는 시대에서 같이 살아 숨쉰다는거에 기쁨을 느낀다.



무엇하나 나무랄것없는 이런 밴드를 거울삼아 나올밴드를 기대하며 앞으로 Rock음악의 행보에대해 기대를 가질수 있기를 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내한공연을 가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한다면 기꺼이 만사 제쳐두고 달려갈 준비가 되있다.



앞으로도 멋진 밴드로 활동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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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악스 2016-05-23 23:4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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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ㅋ
  • Mulan 2016-05-23 23:4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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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잘봣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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