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직인포 에서 16기 헤드폰 체험단 모집에 당첨되었지요.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따딴!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뚜둥. 본가에서 들고 일하는곳으로 내려왔지요.
요즘 헤드폰은 저렇게 똑딱 때었다가 붙였다가 할수있게 나옵니다.
제껀(pro700)구형이라 그런 모델로 않나왔지만요.
헤드폰은 지극히 제주관적으로 해서 평가를 알려드립니다.
젠하이져 HD-25 동생이 가지고있는데
제꺼 오디오 테크니카 pro700 과 젠하이져 HD-25 와 이번 체험에 쓰게된 스컬캔디2.0 HESH 를 비교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링용으로 괸찬터군요 물론 젠하이져가 더 좋긴했지만요.
프로700에서는 고음때가 찢어지는 반면 스컬켄디2.0 HESH 에서는 않찢어지더군요.
베이스도 강한편이였구요. 제꺼랑 별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휠이 않돌아가서 디제이용으론 부적합합니다.
집에서 디깅하면서 모니터링으로 들어봤는데 웬걸. 괸찬습니다. 제껀 무겁고 오래쓰면 귀쪽밑이 아픈대.
가볍고 오래써도 귀쪽밑이 않아프고. 좋았습니다.
아는동생도 와서 듣더니 . 제꺼보다 더좋은거 같다고 -_-... 가격대를 말하니깐 놀라고 이친구도 이런저런 헤드폰많이써본DJ동생입니다.(사진을 못찍어논게 ㅠㅠ)
평가.(주관적인)
전체적으로 가격대 동일 헤드폰에비에 하이 미디 로우 소리가 적절하게 들렸으며 고음때 째지는 소리도 않들림.
동일 가격대에 비해 적당한가격으로 음악을 좋게 들을수 있음.
집에서 모니터링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