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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야기

뮤지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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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한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인디밴드들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5-23 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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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7
평점 0점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밴드들을 뽑아 보았다.

어떤밴드들이 활발히 활동했었는지 알아보자.







10Cm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공연에 올라 센치한하하란 이름으로
"죽을래사귈래", "찹쌀떡"을 부르며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을 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던 10Cm.
올 2월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열었던 10Cm,1차 티켓이 10분만에 매진! 2차 티켓이 5분만에 매진!! 경이적이다.인디 밴드가...실로 어마어마한 인기다.
보컬,젬베를 맡고있는 권정열,기타와 코러스를 맡고있는 윤철종이 두사람의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그리고 10 Cm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누가나가 공감할수있는
친근하게 다가가는 음악들이 사람들의 귀를 열게 하는 열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옐로우몬스터즈(Yellow Monsters)

올해 여름 2집 RIOT을 발표한 이후 폭발적인 반응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옐로우몬스터즈였다.
어쿠스틱밴드들의 천지가 될뻔했던 분위기에서 이들의 이번앨범은 하드코어 모던락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려운곳을 보여준건 아니였을까? 귓속에 팍팍! 밖히는 이들의 노래 RIOT!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엔트메리의 한진영 GUMX의 이용원이 뭉친 슈퍼밴드라 감히 말할수 있을것이다.
2집을 발매 하면서 자신들의 자체 레이블을 세워 활동한 옐로우몬스터즈 앨범표지부터 뮤직비디오 등등 인디밴드의 진짜모습을 보여주었다.
2012년 활동도 기대해본다!





국카스텐(Guckkasten)

얼마전 우리 뮤직인포에서 인터뷰와 공연에대한 기획을 하기도 했었다. 올해 국카스텐의 활동에 사람들의 반응이 대단했다. 이번 지산락페스티벌에서도 메인에 선만큼 인지도도
엄청나게 올라갔으며 또 얼마전엔 단독콘서트를 2회에 걸쳐 열기도 했었다. 기타 겸 보컬 하현우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사람들도 반했을 것이다. 날날히 인기를 얻고 있는
국카스텐도 올해 빛나는 인디밴드중 하나였다.





스키조(Schizo)

Bomb!Bomb!Bomb!을 여름에 발매하고 나서부터 활동을 더욱더 시작하였던 스키조  보컬 허재훈과 김옥빈이 연인관계란것도 일파만파 퍼지며 라이브에서도 같이 김옥빈과 스키조가 라이브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스키조의 파워풀함이 남아있는 노래 Bomb!Bomb!Bomb!과 일렉트로 하우스를 접목한,그리고 김옥빈의
피쳐링도 빛나는 노래 "Forget about it"
약간 이번앨범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개인이 생각이 다를꺼라 생각한다.
오히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사람과 전 앨범들에 비해 다소 약해졌다 하는 사람들의 평이 있다.
어쨌든 올해 열심히 활동한 스키조도 있었다.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2011년 Top밴드란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은 이번기회를 통해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선 관심과 집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 틀림없다. 어떤 밴드들이 나오느냐 어느 밴드가 1등이냐
솔직히 밴드에 등수를 매긴다는건 웃긴건데 1위를 못했음에도 불구한 브로큰 발렌타인은 올해에 사람들에게서 엄청난 인기가 쏟아져 내렸다. Top밴드에 나오기전 꽤나 화려한 수상경력
에도 불구하고 음악하기가 힘들었다던 그들 Top밴드 이후 수많은 공연의 섭외와 있다라 줄줄히 공연을 섰던 그들 이번 2011년 그들에겐 어쩌면 터닝포인트 지점이 아니였을까
앞으로도 실력을 키워나가 더 앞으로 전진하기를 빈다.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jh)

인디밴드에서 빼놓을 수 없던 밴드 로맨틱펀치 수많은 수상경력과 홍대 어느 곳에 포스터를 보고 있으면 거의 항상 로맨틱펀치의 이름이 꼭 있었다.
그만큼 활동량도 엄청난 밴드였다. KB락페스티벌에서 1위를 하였다 하지만 딕펑스와의 공동수상 역시 잘가는 밴드이기는 한가보다. 단독공연도 펼친 그들 홍대뿐만이 아닌 광주에서
단.공을 열었던 그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많은 밴드로 남길원한다.





브로콜리 너마저

브로콜리 너마저도 2011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투어공연과 각종 라이브에 참가하거나 공연을 펼쳤다. '전주국제영화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등등 영화의 축제에 참가하여 공연을 보여주었다. 간암으로 별세한 상상마당의 고'황우성매니저'추모공연에도 참가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해온 브로콜리너마저!
2012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참고자료
2011.12.23-25. [막차]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studio broccoli, 프라이빗커브
2011.12.03. [melon과 함께하는 특별한음악여행] 강릉 문화예술회관
2011.11.18. 논산 쌘뽈학교 문화제
2011.11.09. [미러볼 작은쇼 큰기쁨] liveclub 빵
2011.10.30. [황우성 매니저님 추모공연] 상상마당 라이브홀
2011.10.29. [헬로우 인디]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2011.10.25. [광주kbs 콘서트 필] 광주kbs홀
2011.10.10. [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극장
2011.10.02. [melon과 함께하는 특별한음악여행] 제주대 아라뮤즈홀
2011.09.29. 인하대 축제
2011.09.25. [바다비 네버다이] c cloud
2011.09.24. [인디스테이션 284] 문화역서울 284RTO공간
2011.09.21. [권해효와 몽당연필] 웰콤씨어터
2011.09.18. [melon과 함께하는 특별한음악여행] 천안 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
2011.08.28. [열대야 마침표.] ax-korea ⓟ studio broccoli
2011.08.19. [mbc fm4u 여름음악페스티벌] 한양대
2011.08.12.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스테이지
2011.06.18. [본부스탁] 서울대 학생잔디
2011.06.08-07.03. [이른 열대야] 상상마당 ⓟ studio broccoli
2011.05.21. [부산한 브로콜리 너마저] 부산mbc롯데아트홀 ⓟ studio broccoli
2011.05.01. [12회 전주국제영화제 메인공연] 지프 스페이스
2011.04.30. [beautiful mint life 2011] 고양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
2011.04.24. [좋아서하는밴드 3살맞이3일잔치 게스트] 학전블루 소극장
2011.04.22. 카이스트 축제
2011.04.02. [band week] 상상마당 라이브홀
2011.03.30. [열린예술무대 뒤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011.03.23. [문화콘서트 난장] 유스퀘어문화관 동산아트홀
2011.03.18. [사막의우물 두리반 칼국수음악회] 홍대 두리반
2011.02.26. [on stage] 온스테이지 스튜디오
2011.02.25. [수아레콘서트]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출처 브로콜리너마저 공식홈페이지 http://www.broccoliyoutoo.com/





데이브레이크(DayBreak)
 
2011년 두장의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매한 데이브레이크 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는
데이브레이크(이하 데브) 올해 활발한 활동을 한 밴드임에 틀림없다.
단독공연도 성황리에 마치고 뮤지션이 꿈인 대학생들에게 강의도 개최하기도 했다. 음악뿐이 아닌
우리나라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도 활약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무한도전에서도 센치한하하와 함께 무대 공연을 오르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훌륭하고 즐길 줄 아는 그리고 보여줄주아는 데브에게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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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2016-05-23 23:47: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브로콜리 너마저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라는 곡 자주 들어요~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인디음악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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