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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ickelBack : Here and Now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5-23 2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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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7
평점 0점

Nickel Back





Here And Now 2011.11.21 

Track List

01. This Means War
02. Bottoms Up
03. When We Stand Together
04. Midnight Queen
05. Gotta Get Me Some
06. Lullady
07. Kiss It Goodbye
08. Trying Not To Love You
09. Holding On To Heaven
10. Everything I Wanna Do 
11. Don't Ever Let It End

추천곡
 
01. This Means War
02. Bottoms Up
03. When We Stand Together
04. Midnight Queen
05. Gotta Get Me Some
06. Lullady
10. Everything I Wanna Do 



추천곡 Review


Track.1 This Means war

전 앨범'Black Horse'에서 보여준 거칠며 리듬감있는 곡 중간중간의 빈 사운드를 채우는 Bass라인 거칠며 묵직한 또 리듬감을 한층살려주는 기타 리프에

                                  보컬 채드크루거의 시원시원하고 묵직한 부드러운 고음의 보이스로 한 층 곡의 분위기를 살린 앨범의 첫곡으로 시작한다.



Track.2 Bottoms Up

 강하고 거친사운드와 느린비트지만 가사에선 이렇게 외친다. Bottoms Up! 의역하자면 원샷! 술마실때 그 원샷이다. 초반의 가사를 보면 위스키,잭다니엘,짐빔을

마셔버리자!  한방울도 남김없이...라고 외치는 채드크루거 이곡은 첨엔 그렇게 와닿지 않았지만 듣다보니 왠지 중독되어 간다는 느낌과 술을 마시고 싶게하는 매력이 있는 곡이다.
                           
                             "Nother round, fill 'er up, hammer down, grab a cup, bottoms up!" 한잔 더,꽉 채워줘, 전속력으로, 컵을 들고, 원샷!



Track.3 When We Stand Together

 i Tunes의 rock부문에서 1위를 했던 곡이다. 앞서 나왔던 두 곡에서의 분위기나 곡에 담긴 메세지가 전혀 상반되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뮤직비디오에서 간간히 나오는 장면이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버거운나라, 아직도 전쟁이란 것이 있는나라,
   
탄피가 굴러다니는 나라, 쓰레기더미에서 무언가를 찾고있는,그런 나라의 장면들이 나온다. 니켈백은 어쿠스틱기타가 사용된 곡마다 감성적인 매세지가

 담긴 곡들을 보여주었는데 이 곡 또한, 그러한 곡이라 생각한다. 가사 내용을 보면 서로가 힘을 합쳐야 한다. 포기 할수 없다. 손에 손을 잡고 그것만이

 우리모두가 승리 할수 있다는 내용이있다. 가사의 내용자체가 곡에 담긴 뜻이자 메세지였다. 곡을 들을때 마다 무작정 듣지 않길 바란다.가사내용을 알아야

 그 곡이 의미하는 메세지가 무엇인가를 알수 있다. 한번들어 보시길바란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Track.4  Midnight Queen

스트레이트의 기타리프와 베이스 리프! 가사가 전 앨범의 노골적이게 쓰여졌다. 가사의 뜻을 이해를 못하고 듣는다면 이 스트레이트한 곡이 오히려 지루하고

루즈하게 들려짐에 틀림없을 것이다.  바로 앞서 나온곡 "When We Stand Together"의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긴 곡 위에 이어서 이런 곡이 다음 곡이라니..

전 앨범의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 니켈백다운 곡이지만 곡순사에 대해 의아해 하였지만

어쨌든 이곡은 신나고 가사가 노골적이며 니켈백다운 거칠고 스트레이트 한 곡이라 할수 있겠다.



Track.5 Gotta Get Me Some

메탈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기타의 뮤트소리가 듣기좋게 무게감을 실어준다. 그루브를 느끼게 만드는 기타의 리프나

간간히 들려오는 베이스의 슬랩 의 픽킹소리가 귀를 자극한다. 앨범에서 이 곡만이 정통메탈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멋진 기타 소리 또 거기에 빚어 내는 채드크루거의 목소리 좋은 목소리는 어떤 음악이든 잘 어울린다.
                                         


Track.6 Lullady

  분위기 있는 느린락발라드라 느껴진다. 피아노의 연주와 어우러지는 곡이다. 곡의 순서가 왜 이럴까 또 의아심이 들게 했지만 노래 자체는 에어로스미스를 연상시키는  

그리고 영화o.s.t에도 삽입되도 될만한 곡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감성적인 멜로디와 라인들 그리고 Lullady의 뮤비도 있으니 음악과 동영상을 같이 감상해 보길 권장하는 바 이다.



Track.10 Everything I Wanna Do

베이스의 멋진 저음의 라인으로 이 곡의 처음을 알린다. 거친기타 사운드가 같은 리프를 가면서 후반부엔

곡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리듬이 살아있는 곡이다. 얼터의 느낌이 젖어있는 곡이라 할수있겠다







앨범평

전작 Dark Horse앨범이 영향이 너무 컸던 탓일까? 전앨범에 비하자면 아쉽다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니켈백만의 하드한 사운드는

여전하다고 느낀다. 이번 앨범엔 강렬하며 빠른비트의 곡들이 많이 들어있다. 강렬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This Means War"나 "Bottoms UP"

"Midnight Queen" 을 들어보기를 권유한다. 에디터가 좋아했던 전앨범의 곡들은"Something In your Mouth"나"SEX","Burn It To the ground" 전앨범에서

인기있던 노래들이다  이노래를 들어보았다면 에디터가 추천한곡들도 만족할거라 생각한다.

전작들의 인기있던 곡들을 한 앨범에 묶어 놓은 듯한 생각이 든다. 조용한 발라드풍의 곡들과 하드하고 강렬한 곡들이 한앨범에 버무려져 있다는 느낌이다.

이번앨범의 후반부의 난데없는 발라드풍의 곡들과 트랙 순서에 대한 아쉬운감이 있지만,

니켈백이기에 실망같은 것은 없다. 신나는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에디터가 추천한 곡들을 들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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