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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ndira] SR-2 '디스토션 내장모델' 리뷰 [ 체험단14기 ]
작성자 mascnblack (ip:)
  • 작성일 2016-05-29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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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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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ra SR-2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해보고자 하는 기타는 바로 인디라(INDIRA)에서 나온 SR-2라는 모델이다. 뮤직인포에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SR-2라는 모델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SR-2는 기본적으로 디스토션이 내장된 모델로 앰프없이 MP3를 기타에 연결하고 헤드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는 그런 All in One 시스템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겠다. 인디라의 SR-2에 대해서 천천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먼저 인디라 SR-2의 외관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럼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 SR-2의 바디

 
    전형적인 스트렛타입으로 바디의 형태를 이루고 있고, 픽업은 싱싱험의 구조로 되어 있다. 바디의 컬러는 화이트인데 Fender의 올림픽화이트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안되고, 정말 A4용지와 같은 흰색이라고나 할까. 바디에 사용된 목재는 베이스우드이며, 2~3피스의 솔리드형태라고 한다.





▲ SR-2의 헤드

 
    헤드 부분은 얼핏보면 펜더의 헤드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일부를 헤드매칭하면서 얼핏보면 쉐도우 스키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Indira 기타의 상징인 독수리 발톱을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일부의 헤드매칭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헤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나비형태의 텐션바가 2개 설치되어있다.





▲ SR-2의 핑거보드

 
    넥은 하드메이플 넥에 로즈우드 핑거보드를 사용하였다. 생각보다 놀랐던 것이 핑거보드였는데, 본인이 처음 사용하였던 저가형일렉에 비하면 지판의 밀도도 좋고 연주시에 손에 무언가 묻어 나오는 것 또한 없었다. 가격에 비해서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닷 인레이를 사용하였으며, 22프렛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판 자체에는 곡률이 없는 평평하게 설계되어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넛은 일반 프라스틱으로 보이는 것이 사용되었다.
 





▲ SR-2의 픽업
 
    픽업은 인디라의 자체 픽업인 SPARKY이 장착되어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싱싱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한 사운드 샘플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마도 저가형기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조가 싱싱험이 아닌가 생각된다. 여러 사운드에 접근하기가 편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픽가드는 화이트펄이 채택되어있다.





▲ SR-2의 브릿지
 
    브릿지는 6포인트의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가 장착되어있다. 일반적인 빈티지 브릿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새들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 저렇게 셋팅이 되어서 나에게 도착하여 피치를 맞춰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맞춰도 저자리에 새들이 있게되는 기현상을 발견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찌되었던 그러했다.





▲ SR-2의 컨트롤 시스템
 
    컨트롤 시스템은  1볼륨, 1톤, 5단 셀렉터, 액티브 패시브 전환 스위치, 디스토션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5단 셀렉터와 볼륨, 톤에 대해서는 딱히 크게 설명할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액티브 패시브 전환 스위치와 디스토션 스위치만 설명하면 될 듯 하다. 좌측이 액티브 패시브 전환 스위치이고 오른쪽이 디스토션을 온오프 할 수 있다. SR-2에서 가장 주요 기능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 SR-2의 헤드폰 및 AUX IN 회로
 
    위의 사진은 SR-2의 주요 기능을 위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앰프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PHONES'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는 헤드폰을, 그리고 'AUX IN'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는 MP3를 연결하면 헤드폰으로 일렉기타의 소리와 MP3의 소리가 함께 들리게 되어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준다. 혹은 컴퓨터용 스피커나 그 외 스피커가 있다면 PHONES에 연결하여 앰프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SR-2의 스트렙 핀
 
    스트렙핀은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기타를 구입하면 바로 쉘러스트렙락으로 바꾸는 습관이 있어서 오랜만에 보니 참 정겹다고 할까. 일반적으로 핀과 바디의 사이에 천쪼가리대신에 고무(?), 플라스틱(?)과 같은 재질로 된 것이 자리하고 있다. 뭐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





▲ SR-2의 바디 뒷면
 
    이제 슬슬 기타의 뒷면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역시나 일반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패시브와 액티브를 조절하고 디스토션의 온오프를 위한 배터리 박스가 보인다. 그리고 스프링 덮개가 보인다. 굳이 뜯어보지는 않았지만 스프링이 3개 장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주시 가슴부위에 닿는 부분에 컨투어가 되어있다.





▲ SR-2의 배터리 커버
 
    배터리 박스를 열었을 때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9V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생산되는 모델이다보니 중국산 9V배터리가 장착된 듯 싶다. 배터리 박스는 상당히 빡빡하다. 열거나 닫을 때 확실하게 누르지 않으면 닫히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잘못 넣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배터리를 넣으면 약간 뚜껑이 볼록하게 되는 그런 현상도 보이긴 했다.
 





▲ SR-2의 넥포켓
 
    넥포켓을 살펴보면 4포인트의 조인트 형식인 볼트온 구조로 되어있다. 특별히 하이포지션의 연주의 용이성을 위한 컨투어는 없지만 긴 시간동안 펜더를 사용했던 나에게는 큰 문제는 없었다.





★ SR-2의 넥플레이트
 
    위의 사진은 넥플레이트를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이다. 저가형의 기타에서는 쉽게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거나, 날짜만 표기되어 있는 경우 등 상당히 심심한 경우가 많은데, 인디라 SR-2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심심하지 않은 넥플레이트를 장착했다. 연주에 크게 좋거나 나쁜 것은 없는 부분이지만 이뻐서 나쁠 것도 없지 않은가.





▲ SR-2의 헤드 뒷면
 
    헤드의 뒷면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인디라라는 글자와 생산지, 모델에 대해서 표시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다이캐스팅 헤드머신을 적용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뻑뻑하게 돌아가길 원해서 윗부분의 나사를 조금더 조여서 사용하였다.
 
    이상으로 SR-2의 외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설명이 된 듯 하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가격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마감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이 된다. 목재의 질이나 사운드 이런 부분을 떠나고 전체적인 마감을 보았을 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그럼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은 추가로 함께 제공되는 헤드폰 및 악세사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인디라 SR-2에는 기본적으로 헤드폰이 제공된다. 그 헤드폰과 함께 제공되는 악세사리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래의 사진들과 설명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 SR-2의 기본제공 헤드폰
 
    인디라 SR-2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헤드폰의 모습은 위와 같다. 크게 튼튼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약해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헤드폰에서 나오는 라인이 얇고 각각 따로 있어서 어딘가에 걸리거나 하면 단선이 될 위험이 조금은 있어보인다. 약간은 불안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 SR-2의 헤드폰 세부1
 
    착용감은 생각보다 괜찮다. 헤드폰을 착용했을 때 쏠리거나 하는 그런 부분은 없고 길이 조절도 가능해서 자신에게 알맞도록 착용할 수 있다. 헤드폰의 안쪽 부분은 위의 사진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 SR-2의헤드폰 세부2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3.5단자를 채용하고 있어서 기타에 바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MP3등에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혹 헤드폰을 사용할 일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이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 SR-2의 기본 부속 악세사리
 
    그리고 그 외 기본 악세사리는 위의 사진과 같다. 트레몰로 암, 넥과 새들을 조정할 수 있는 육간렌치, 추가 9V배터리, 양단이 3.5인 케이블이 부속되어 있다. 9V베터리와 3.5케이블은 부속되어 있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구입한다고 해도 1-2천원이면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소한 배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3.5케이블을 이용해 바로 MP3를 연결 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케이블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 SR-2의 소프트케이스
 
    위의 사진들은 함께 온 인디라 케이스이다. 앞부분은 심심하지 않게 페인팅 되어있고 인디라라고 자수로 박혀있다. 앞의 가장 큰 포켓에는 A4용지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파일철도 충분히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부를 살펴보면 헤드부분과 브릿지 부분이 닿는 곳에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덧대어 둔 부분을 볼 수 있다. 또한 기타의 뒷부분이 닿는 곳에는 넥을 잡아주는 찍찍이가 있고 바디부분에는 스폰지가 반으로 나위어 찍찍이로 붙어있는데 이부분의 용도를 잘 모르겠다. 바디를 안쪽으로 집어 넣으면 기타가 가방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외 손잡이나 맬빵 등 여러부분에 대해서 신경쓴 티가 많이 나고 좌측 맬빵의 끝부분에는 핸드폰과 같은 작은 것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마련되어 있다. 솜도 얇은 편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괜찮은 소프트케이스라고 생각된다.
 
    그럼 부속 악세사리 및 헤드폰에 대한 부분은 이정도에서 끝내도록 하겠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사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지금부터는 사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먼저 준비한 샘플은 기타릭4를 이용하여 리버브와 딜레이를 약간 주고 클린톤으로 각 다섯 포지션을 연주해보았다. 또한 가장 궁금해 할 디스토션 사운드를 같은 조건에서 디스토션만 On하여 간단히 파워코드를 연주해 보았다. 그리고 연주곡을 하나 준비해보았다. 좋은 퀄리티의 샘플을 준비하고 싶었으나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상황이 따라주지 못하여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 SR-2의 사운드 샘플 (각 포지션별)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픽업 다섯 포지션에서 사운드 샘플을 준비하여 보았다. 큐베이스 5를 이용하였으며,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UGM96을 이용하였다. 사운드는 기타릭4를 이용하여 리버브와 딜레이를 약간씩 넣어주고 클린톤을 레코딩 했다. 또한 후반부에 나오는 디스토션 사운드도 같은 셋팅에 기타자체에서 디스토션을 단순히 On 하였다.
 






▲ SR-2의 각 포지션별 입력 신호
 
    위의 그림은 사운드 샘플의 입력된 신호이다. 또한 순서는 사운드 샘플과 같은 순서로 보면 된다. 같은 볼륨, 같은 셋팅에서 단순히 셀렉터만 이용하여 전환하고 레코딩한 경우 위와 같이 입력되었다. 리어와 프론트의 출력차가 생각보다는 조금 있는 편이다. 디스토션의 경우, 액티브에서 디스토션을 걸면서 패시브로 전환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SR-2의 동영상 샘플 (Takajii - Rain)
 
     위의 동영상은 Takajii 라는 일본 기타리스트의 연주곡인 Rain을 연주해보았다. 한동안 뮬에서 인기이기도 했던 곡이기도 하고 나름 괜찮은 샘플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준비해보았다. 클린과 디스트사운드를 나누어 녹음하였고, 디스트 사운드도 나누어 녹음한 곳도 있다. 레코딩을 한 후 핸드싱크로 영상을 찍고 합쳐서 만든 동영상샘플이다. 날도 좀 풀리고 몸 상태도 좀 받쳐 준다면 나중에 다시 한번 원큐에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뭐.. 잡소리는 여기까지하고 샘플에서 실력보다는 사운드에 집중해서 들어주길 바란다.
 
 
    사운드 샘플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기호나 귀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게 들리고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뭐라고 여기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 물론 마지막에 전체적인 사운드에 대해서는 한 번 언급하고 넘어가겠지만 위의 샘플들을 통해서 어떤 기타인지 느껴주길 바란다. 위의 사운드 샘플이 이 포스팅을 보는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평을 해보며 마치고자 한다.
 
    전체적인 마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인다. 피니쉬도 상당히 잘 마무리 되어 있고, 프렛마감 등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저가형 기타들에서는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들이 항상 눈에 거슬렸는데 인디라 SR-2에서는 그런 불쾌한 점이 없이 충분히 만속스러울 만한 마감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연주의 편의성면에서는 평타정도라고 생각된다. 평타라는 것이 연주하는데에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다. 긴 시간동안 지판에 곡률이 있는 기타를 사용하다가 SR-2와 같이 곡률이 거의 없는 기타를 사용하니 상당히 적응이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 하지만 뭐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적응 할 수 있었다. 워낙 많이 사용되는 스트렛타입이기에 일렉기타의 편의성 면에서는 뭐라 더 말할 필요 없을 듯 하다. 다만 불륨노브가 뻑뻑하다는 점은 내게는 약간의 마이너스였다. 아무래도 볼륨 주법이나 볼륨 조절에 힘이 들기 때문이다. 프렛마감도 잘 되어있어 슬라이드시 걸리적 거림도 없었다.
 
    사운드적인 측면에서는 가격대비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픽업 때문인지 바디의 목재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약간은 어두운 성격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어둡달까 전체적으로 베이스가 좀 깔려있는 듯한 사운드이다. 클린톤에서는 리어톤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리어톤은 클린톤에서도 약간 오버드라이브가 걸린 듯한 느낌이 난달까. 디스토션이 걸릴 경우 솔로톤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울만한 사운드를 뽑아주지만, 파워코드와 같은 코드연주를 하게 되면 약간은 소리가 깨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나로 뭉쳐지지 못하고 오히려 흩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저가형 기타에서는 너무나도 흔한 특성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프론트의 특징인 꽁기꽁기함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SR-2만의 특징이라면 특징인 앰프없이 헤드폰으로 즐길 수 있는 일렉기타인 만큼 어느 공간에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생각된다. 밤이나 낮에도 눈치보지 않으면서, 집에서든 조용한 공원의 벤치에서든 눈치보지 않으면서 혼자 조용히 연습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SR-2는 가성비를 고려하였을 때 상당히 괜찮을 만한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 기타가 있거나, 비슷한 혹은 더 비싼 가격대의 기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고, 기타를 시작해보고자 하는 초심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포스팅 외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리플을 달아주길 바란다. 그럼 이 포스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그리고 다음 포스팅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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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뉴욕 2016-05-29 15:54: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매~기능이 너무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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